자외선 차단 넘어 미백·탄력·톤업 결합오휘·조선미녀·토리든, 성분·제형 차별화 신제품 잇따라파데프리·캐릭터 협업까지 … 선케어 경쟁 확대
  •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기온이 오르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차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자 화장품업계가 선케어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넘어 미백·탄력·톤 보정 등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제품도 나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오휘는 기미·잡티 케어 기능을 강화한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SPF50+/PA++++ 자외선 차단 기능에 퍼플 톤업 컬러를 적용해 피부 톤 균일도를 18.4% 개선하는 효과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또 인체 콜라겐과 동일 구조의 3D 코어 콜라겐, 슈퍼 비타민 콤플렉스,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삼산 등을 함유했으며 4주 사용 시 기미·잡티 면적이 41.13%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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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다이글로벌
    조선미녀는 맑은쌀 선크림과 맑은쌀 선크림 아쿠아프레쉬 2종을 기반으로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협업 한정판을 선보였다.

    맑은쌀 선크림은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발림성을 갖춘 유기자차 제품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아쿠아프레쉬는 가벼운 텍스처와 쿨링감을 더해 지성 피부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백탁과 끈적임을 줄인 것이 특징이며 한정판은 키링·스트레스볼 등 굿즈를 포함한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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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든
    토리든은 셀메이징 핑크베이지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 핑크베이지 컬러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반 톤업 효과를 구현했으며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모공 끼임 없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PF50+/PA++++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5D 콜라겐, 펩타이드,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해 보습·탄력·톤 개선을 동시에 겨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