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발·인력 교류·장비 공동 활용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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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에이비솔루션 MOU 체결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에이비솔루션 공소윤 과장, 이준형 차장, 박성진 부장, 김판건 이사, 동국대 약학대학 이경 학장, 이무열 교수, 안희철 교수, 이충호 교수.ⓒ동국대
동국대학교는 약학대학이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에서 ㈜에이비솔루션과 공동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약품·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역량 강화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협약식에는 동국대 이경 약학대학장, 이무열 교수, 안희철 교수, 이충호 교수, 김현우 교수와 에이비솔루션 김판건 이사, 박성진 부장, 이준형 팀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실험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시설·장비 공동 활용 ▲기술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상호 협조 ▲연구·기술 개발 인력 교류 ▲학술·기술 정보의 교류와 자문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동국대 약대는 의약품 개발 전주기에 걸친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기초연구부터 임상, 규제 대응까지 연결한 ‘통합형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에이비솔루션은 비임상시험 전문 국내 민간시험수탁기관(CRO)으로, 의약품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를 위한 통합 시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일반독성, 생식·발달독성, 유전독성시험은 물론 독성·약물동태시험(TK/PK)과 동물대체시험까지 폭넓은 비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갖췄다.이경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되는 안전성·유효성 평가의 과학적 수준을 한층 높이고, GLP(우수 실험실 관리기준) 기반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BMC) 전경. 우측 하단은 윤재웅 총장.ⓒ동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