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손흥민' 앞세운 마케팅 강화오비맥주, 노알코올 카테고리 확장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크러시' 라이트 맥주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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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주류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주력 제품을 리뉴얼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준비에 나서고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마케팅 효과를 바탕으로 맥주 성수기 통합 캠페인을 강화한다.지난달 공개된 광고 2편은 ‘리얼탄산 100%’ 콘셉트를 앞세워 공개 2주 만에 2000만뷰(유튜브 기준)를 돌파했다. 추가 시리즈 광고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손흥민 사진과 친필 사인을 적용한 에디션 제품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452㎖ 캔과 가정용 500㎖ 병 제품 등 SKU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디지털 채널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AI 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약 8만건 이상의 참여를 기록하며 확산되고 있다.오프라인에서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초를 맞춰라’, ‘테라 빙고 게임팩’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
- ▲ ⓒ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는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논알코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주류 트렌드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확산되면서 수요를 빠르게 선점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현재 카스는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카스 올제로’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아우르는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카스 프레시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카스 0.0을 비롯해 이탈리아산 레몬을 더한 카스 레먼 스퀴즈, 또 카스 올제로를 통해 라인업을 강화했다.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4무 콘셉트 카스 올제로는 라거 맥주 특유의 청량함과 탄산감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주력 제품인 ‘클라우드 크러시’를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리뉴얼한다. 가벼운 음주를 통한 자기관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음주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클라우드 크러시는 국내 최초 귀리 맥아10%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한층 더 깊어진 맥주의 맛을 구현해냈다. 특히 귀리 곡물 특유의 고소함, 고단백과 식이섬유는 맥주 맛의 핵심 요소인 풍미와 바디감, 아로마, 부드러운 거품 등을 완성도 있게 끌어 올렸다.또한 생산과정 상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非熱)처리 生 라이트 맥주로 더욱 신선하고 청량한 맛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내리고 고발효 공법을 채택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여 깔끔한 맛을 더한 100㎖ 당 25㎉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이다.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의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라이트 맥주로 새로워진 크러시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