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월 7회에 걸쳐 강사 8000명 대상3개 영역·총 16차시 온라인 무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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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2026년 방과후·돌봄 강사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 내 방과후·돌봄 강사 8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업체위탁 강사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연수 비용은 전액 무료다.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제고 ▲강사의 교육 중립성 함양 ▲인공지능(AI) 활용과 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 ▲멘토링 역량 제고를 목표로 진행한다.

    연수 과정은 현장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 ▲교육 중립성 ▲AI 활용과 디지털 윤리 ▲멘토링 등 3개 영역, 총 16차시로 구성했다.

    교육 중립성은 교육 중립성의 필요성과 위반사례, 실천방안 등을 중점 학습한다.

    AI 활용·디지털 윤리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한다. 구체적으로 생성형AI의 특징, 프라이버시 보호, AI 시대의 데이터 윤리, 움직이는 디지털 동화 제작 등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학생과의 신뢰 형성과 효과적인 소통방법 등에 초점을 둔다.
  • ▲ 연수 일정.ⓒ서울교육청
    ▲ 연수 일정.ⓒ서울교육청
    강사들은 연수 운영기관인 한국교원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연수는 총 7회에 걸쳐 진행하며, 기수별 인원 제한은 없다. 기수별 신청 마감일은 해당 기수의 연수 마지막날 기준으로 닷새 전이다. 가령 1기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연수를 진행하며, 다음 달 5일까지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강사의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