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 주담대 멈칫… 홍민택 대표 "당분간 계획 없다"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선보인 토스뱅크가 정작 주택담보대출 출시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금융당국이 최근 가계대출 증가의 주범으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이 취급 중인 비대면 주담대를 지목하며 검사에 돌입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자, 토스뱅크도

    2023-09-05 정재혁 기자
  • 우리은행 '이란 리스크'… 뭉칫돈 1조 내주고 700억 변제까지

    미국과 이란이 동결자금 해제에 합의하면서 한국은행과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에 예치된 이란 원유 결제 대금 약 60억달러(7조9500억원)가 이전 수순을 밟고 있다. 저리로 묶여 있던 자금이 해외로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은행의 자금 조달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2023-09-05 이나리 기자
  • 물가 당분간 3%대… 한은 "10월 이후 둔화 전망"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4%를 기록하며 석달 만에 3%대에 재진입했다. 한국은행은 최근 석유류·농산물 가격이 빠르게 올라 9월에도 상승 곡선을 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5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

    2023-09-05 최유경 기자
  • [예술의 경제학] '미술에 빠진 을지로'… 신한카드 오픈 갤러리 됐다

    신한카드는 오는 22일까지 사옥이 있는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2023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더프리뷰 아트위크)'를 연다고 5일 밝혔다.이번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미빠을:미술에 빠진 을지로'를 주제로 열린다. 관객이 직접 코스를 짜고 즐길 수 있도록 을지

    2023-09-05 박지수 기자
  • 저축은행 '부익부' 여전… "상위 20개사, 전체 73%"

    저축은행의 자산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 대형 저축은행에 대한 규제 완화,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인해 상위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위 20개 저축은행의 자산이 업권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3%에 달한

    2023-09-05 박지수 기자
  • "외환보유고가 마통이냐"… 한은 국제기구 출자금 12조 대납

    지난 10년 간 한국은행이 정부 대신 납입한 국제금융기구 출연·출자금이 12조683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현행법상 정부 예산에 반영해 내야 할 돈을 한은이 대신 부담해 외환보유고에 부담을 줬다는 비판이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

    2023-09-05 최유경 기자
  • 올 성장률 1.4% 버겁다… 3, 4분기 0.7%씩 올려야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0.6%로 속보치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와 투자 모두 위축됐으나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하면서 가까스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

    2023-09-05 최유경 기자
  •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9개월 만에 최저

    8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183억달러로 한달 새 35억달러 줄었다. 미 달러화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다른 외화자산 환산액이 감소한 데다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화를 매도한 결과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023-09-05 최유경 기자
  • "배우자 출산하면 유급 100일"… SC제일은행 '파격 휴가'

    SC제일은행이 지난 1일부터 배우자 출산 및 입양 유급휴가를 100영업일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시중은행을 포함해 국내 대기업 중 배우자 출산 유급휴가를 100영업일까지 부여한 것은 SC제일은행이 첫 사례다.배우자 출산휴가란 배우자가 출산했을 때 남성 근로자가 사용할

    2023-09-04 정재혁 기자
  • 한은 '수석 이코노미스트' 부활… 서울대 이재원 교수 내정

    한국은행 신임 경제연구원장으로 이재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한국은행은 4일 외부 공채 절차를 통해 이 교수를 경제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종합기획직원 특급 대우로 임기는 3년, 보수 등 처우수준은 부총재보급이다.

    2023-09-04 최유경 기자
  • 상호금융 흔들… 순익 4000억↓, 연체율 80%↑

    올해 상반기 상호금융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사업부문의 이익은 증가했지만, 경제사업부문의 적자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호금융 당기순이익은 2조 186억 원으

    2023-09-04 박지수 기자
  • "인천공항 잡아라"… 4대 은행 세게 붙는다

    올해 시중은행 기관영업의 승부처인 인천공항 은행‧환전소 입찰이 막이 올랐다. 한국의 첫 관문인 '공항'이라는 상징성에 브랜드 홍보효과가 더해져 은행 마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

    2023-09-04 이나리 기자
  • 5% 예적금 속속… 은행 수신잔액 10조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수신고가 5개월째 증가세에 접어들었다.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며 정기예금과 적금이 동반 증가한 결과다. 지난해 취급된 100조원 규모의 고금리 예적금의 만기가 올 하반기 도래하면서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한

    2023-09-04 최유경 기자
  • 역대 금융지주 회장 최다 배출 대학은 … 서울대 5명

    KB‧신한‧우리‧하나 등 국내 4대 금융지주 회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가 될 전망이다.서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가 각 4명씩 동률을 이루고 있었으나,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 3명이 모두 서울대 출신들로 채워져 자연스럽게 서울대가 한걸음 앞서게 됐다.&

    2023-09-04 정재혁 기자
  • 2분기 은행 신규부실 4兆… 2019년 이후 최대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신규 발생 규모가 지난 2018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여신에서의 신규 부실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보니, 이달부터 시작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의 단

    2023-09-03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