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산후조리 음식은 미역국이 아닌 와퍼?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버거킹(Burger King)이 산모들의 첫 끼 식사 모습을 흥미진진한 비주얼로 광고에 담아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 UK는 'Bundles of Joy(기쁨의 번들)' 캠페인을 통해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칸 라이언즈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어워드에서는 단순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내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진 KPR 소셜임팩트 상무는 26일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연사로 참석해 “2
'인플루언서' 천하가 계속되고 있다. 유튜버 특성에 맞춰 제품 포지셔닝이 달라지는가 하면, 연예인들도 인플루언서로서 재정의되고 있다.23일 브랜드브리프 취재에 따르면 최근 뉴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를 적절히 활용한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인플루언서는 본래 뚜렷하게 정의
삼성(Samsung)이 최대 경쟁 업체인 애플(Apple)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철학을 이용해 애플에게 일침을 가하는 도발적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애플(Apple)이 최근 신제품 아이폰(iPhone)16 시리즈를
오늘날 마케팅 업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의 등장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과 전 세계적인 소비자 행동의 변화는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그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수준의
동이 틀 무렵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위를 달리는 한 노인이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월트 스택(Walt Stack). 매일 아침 17마일(약 27km)을 달린다는 80세 러너(runner)의 얼굴엔 기분 좋은 미소가 번져 있다. 겨울철에 뛰면 틀니가 덜덜 떨리지 않느
고객이 알아서 브랜드를 찾게 하는 일명 '오가닉 마케팅'. 특히나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쓰는 언어도, SNS도 제각각이라 큰 기업들도 진출에 애를 먹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7명으로 구성된 마케팅 스타트업 버블쉐어가 현지 맞춤 콘텐츠 마케팅으로 시장의 주목을
젊은 광고인들과 마케터들이 글로벌 수준의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전문가 특강이 열린다.칸 라이언즈 코리아는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행사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YCA
빅테크 중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실제 성과는 부족하다는 일명 'AI 버블'이 대두되고 있다. 그럼에도 머신러닝 전문 기업 몰로코는 그간 쌓아온 앱 수익화에서 미디어커머스와 스트리밍 수익화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빅테크가 차지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