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쫀쿠 열풍 속 … 일부 카다이프·피스타치오 '안전성 경고등'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원재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재료값 상승과 함께 수입 물량도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일부 수입 원재료가 국내 반입 단계에서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2026-01-30 김보라 기자
  • 해외 공장 풀가동 시동 건 K푸드 … 올해 '수출 체력' 판가름 난다

    K푸드 기업들이 올해 해외 생산기지 가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베트남, 중국 등 핵심 시장에서 공장 준공과 라인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며,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 능력 확장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제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얼마나 안정적으로

    2026-01-29 최신혜 기자
  • '두쫀쿠' 열풍 어디까지 … 프랜차이즈 넘어 식품업계도 참전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대형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를 이어 식품업계로 확산되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신제품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

    2026-01-29 조현우 기자
  • [단독] '맥심TOP 발주 재개 없다'던 GS25, 중단 7개월 만에 판매 재개

    편의점 GS25가 발주를 중단했던 동서식품의 RTD 커피 ‘맥심TOP’을 다시 입점시켰다. 지난해 5월 발주 중단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중단됐던 전 품목이 정상 판매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맥심TOP는 지난해 12월부터 GS25 전 점포에서 정상적으로 발주되

    2026-01-28 최신혜 기자
  • BKR 안태열 CBO "韓 진출 3년차 팀홀튼 '경영 2기 돌입' … 메뉴·공간 혁신"

    팀홀튼(Tim Hortons)이 한국 진출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경영 2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메뉴와 공간 혁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팀홀튼은 이날 서울 신논현점에서 진행된 ‘2026 팀홀튼 뉴이어 웜업(New Year Warm-Up)’ 기자간담회서 이같이

    2026-01-28 조현우 기자
  • [만났조] BKR 안태열 CBO "직영점 통한 팀홀튼 성공 모델 만들 것"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1-28 조현우 기자
  • 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 식품업계 "소비자 부담 커져, '역진세'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사용 억제를 위해 설탕세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자 국내 식품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설탕세가 도입될 경우 제과·베이커리·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기호식품에서부터 고추장 등 장류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28

    2026-01-28 조현우 기자
  • [단독] 부가세 과세 전환에 '동광젓갈·맛의명태자' 젓갈 가격 20% 인상

    명란젓을 비롯한 젓갈류 가격이 연초부터 일제히 오르고 있다. 2026년 1월1일부터 새우젓을 포함한 젓갈류가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한시적 면세 혜택을 받아온 제품들이 과세 체계로 편입된 영향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세제 변화가 사실상 소비자가 인상으

    2026-01-28 최신혜 기자
  • 'RTD 커피' 힘 주는 롯데칠성음료 … '칸타타' 카테고리 확장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대표 RTD 커피 제품인 칸타타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음료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칸타타 하모니 돌체라떼·바닐라라떼 2종에 대한 품목제

    2026-01-26 조현우 기자
  • 순댓국 한술뜨기 겁나네 … 고물가에 돼지머리값 1년만에 30% 폭등

    고물가 여파가 축산물 부산물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순댓국의 핵심 원재료인 돼지머릿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이미 여러 차례 가격을 올린 순댓국이 다시 인상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순대·순댓국 전문점이 사용하는 돼

    2026-01-26 최신혜 기자
  • 설 한우값 다시 오름세 … 외식업계, 원가 부담·가격 전가 고민에 '발동동'

    설 성수기를 앞두고 유통·외식업계의 분위기가 다시 조심스러워지고 있다. 명절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한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유통채널과 외식업자들은 '올해 설도 원가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체감을 공유하고 있다. 가격 인상을 단행하기도, 그렇다고 그대로

    2026-01-22 최신혜 기자
  • 日 오프라인 공략 확대하는 삼양식품 … 리테일 영업 전담 조직 신설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영업조직을 신설하는 등 오프라인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돈키호테, 코스트코, 편의점 등 각각의 대형 플랫폼을 전담으로 육성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재팬은 최근 대형 리테일 전담 영업조직을 새롭게 꾸렸다. 해당 조직은

    2026-01-22 조현우 기자
  • 소비 양극화

    점심엔 '버거', 저녁엔 '파인다이닝' … 달라지는 외식 소비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식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평소에는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성비’를 선택하면서도, 특별한 날에는 파인다이닝 등 고가의 외식을 즐기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식 경기 악화에도 수요는 늘어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6-01-21 조현우 기자
  • 과일소주 수출 1억달러 첫 돌파 … 글로벌 스며드는 'K-소주'

    과일소주 등이 포함된 기타 리큐어가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SNS 등을 통해 다양한 모디슈머 형태의 음용 방식이 공유되며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반면 일반 소주는 수출 1억달러 선이 붕괴되는 ‘골든 크로스’가 일어났다. 이는

    2026-01-19 조현우 기자
  • "외식경기 꽁꽁 얼었다" 식품업계, 1분기 경기전망 '후퇴'

    1분기 식품산업 경기전망이 다시 기준선을 하회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식품산업 경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식품산업 경기전반 전망 지수는 97.3으로 전 분

    2026-01-16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