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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속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뜬다

시세보다 가격 싸고 집값 변동 불안감 적어중소건설사 지방 임대아파트 분양 잇따라

입력 2013-12-05 16:44 | 수정 2013-12-05 17:05

▲ 중흥건설이 충남 내포신도시에 분양 중인 [중흥 S클래스 리버티] 조감도.ⓒ중흥건설

 

 

전국 아파트 전세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노릴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일정기간 임대료를 내며 새 아파트에 거주하다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임대료 인상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전세금 상승에 대한 부담이 적고
임대료도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다.

 

이에 집값 변동에 대한 불안감을 덜면서
적은 자금으로 주거를 해결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이달 중 전북 군산 미장지구 A-3블록에
[군산 미장지구 제일 풍경채]를 선보인다.

전용 79~84㎡, 총 871가구 규모로
4베이, 2면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중흥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 RM-10블록에
[중흥 S클래스 리버티]를 분양 중이다.

전용59·73·84㎡, 총 1,660가구 규모 중소형 대단지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이 포함됐다.

 

[남해주택건설]이 대구 테크노폴리스 공동주택용지 A12블록에 분양 중인
[남해 오네뜨 2차]도 임대아파트다.

전용 69·75·84㎡, 총 759가구로 구성된다.

 

[가화건설]의 [가화만사성 정관타운] 역시 임대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부산 기장군 정관면에 있으며
전용 59~84㎡, 5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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