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강 전 중앙건설 사장(사진, 64)이 부영주택 대표이사(건설부문)로 선입됐다.
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과대학 졸업,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나왔다. 지난 1977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삼환기업 사장, 2012년 중앙건설 사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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