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수주한 콘스탄틴 하천정비사업 현장 위치도.ⓒ대우건설
    ▲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수주한 콘스탄틴 하천정비사업 현장 위치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1억9200만달러 규모의 콘스탄틴 하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동쪽으로 약 320㎞ 떨어진 콘스탄틴시를 지나는 루멜강과 부메르주그강의 총 11.72㎞ 구간의 저수로 정비사업이다.

     

    현지업체인 오니드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따낸 사업으로 대우건설의 지분율은 70%(1억3500만달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공사중인 엘하라쉬 하천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인정받아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며 "지난 3월 환경협력대표단이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와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환경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준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