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3일부터 '책상+서랍' 300세트 선착순 판매… 유통과정 줄여 가격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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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오픈마켓에서 학생가구를 할인가에 선보이는 기획전이 3월 8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선 매년 이맘때 수요가 급증하는 책상·의자·책장 등 대표적인 신학기 가구를 특가에 만날 수 있다.
11번가는 4만원대 초저가 '반값 책상세트'를 판매하는 '신학기 열공대전, 내 공부방을 부탁해' 기획전을 3일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조립가구 전문 브랜드 소프시스의 '위더스 멀티책상'과 '6단 철제서랍'으로 구성된 반값 책상세트를 3일부터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십일시'를 통해 4만7900원에 300대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탁월한 내구성이 장점인 소프시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가격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11번가가 올해 1월 한 달 간 학생가구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책상·의자·책장 매출은 각각 50%·68%·51% 늘었다. 이는 가구도 패션으로 여기는 고객이 늘어 학생가구 교체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게 11번가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학생가구를 사는 5060 고객의 매출도 전년 보다 73% 증가했다.
11번가 고희정 가구침구팀장은 "졸업·입학 시즌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학생가구가 디자인과 가격대가 다양해지면서 자신만의 공부방 공간을 새로 꾸미려는 싱글족·직장인·주부·손주들을 위해 선뜻 지갑을 여는 5060세대 등 다양한 소비자들이 온라인쇼핑몰에서 가구를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G마켓에서도 같은 기간 공부방·서재 가구를 최대 55% 할인 판매하는 '2015 봄 신학기 가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위클리 세일'코너를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차별 이벤트 상품 2개를 선정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2월 첫째 주에는 '소프시스 H형 책상(1460)'을 51% 할인된 6만8900원에 선보인다. '하이솔로몬 아동용 책상(스위티 2인세트)'도 기존 판매가에서 8% 할인된 가격인 11만2900원에 판매한다.
주차별 특가상품 외에도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신학기 가구를 할인가에 구매 할 수 있다. 한샘·동서가구·파로마 등 브랜드 가구도 품목별로 기존가 대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진영 G마켓 리빙레저실장은 "온라인몰에서 가구 구매 시 배송이 편할 뿐 아니라 완제품부터 조립식제품까지 취향과 가격대에 따라 선택 가능한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