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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WC2015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김수경 기자
[바르셀로나=김수경 기자]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보러 왔습니다."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이하 MWC)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MWC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삼성전자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고객들의 현지 반응 등을 체크했다.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본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박 사장은 환하게 웃으며 "(갤럭시S6) 엣지 정말 예쁘죠?"라며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라고 답했다. 현지 반응도 상당히 좋은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되면 바로 스마트폰을 바꿀 것이냐는 물음에 "당연하죠"라고 힘주어 말하며 다음 일정을 위해 급히 자리를 떠났다.
삼성전자는 1일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577 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 14나노급 AP, 삼성페이, 무선·급속 충전 기능 등을 탑재했으며 ‘갤럭시 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곡면 특유의 독특한 화질과 입체감·몰입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출시 예정일은 오는 4월 10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