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전략, 금융상품 공동개발ISA 모델포트폴리오 강화 포석
  • ▲ 15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남기명 국내그룹장(사진 오른쪽)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美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의 CEO 조지 워커(George H. Walker)와 함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공유 및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 15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남기명 국내그룹장(사진 오른쪽)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美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의 CEO 조지 워커(George H. Walker)와 함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공유 및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자산관리부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자산배분전략 및 정보 교환,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시장 및 업종 분석보고서와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상품 포델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해 ISA 운용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ISA고객 및 PB, 법인 또는 기관 고객 등을 위한 맞춤형 전략상품을 공동 개발해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자산관리경쟁력을 제고한다.

    우리은행 남기명 수석부행장은 “ISA도입 등 자산관리 대중화가 확대되는 지금, 고객 자산관리 역량이 바로 금융회사의 경쟁력”이라며, “향후 누버거버먼과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 개최, 유럽 및 미국 시장 리서치정보 공유, 전략 벤치마킹 및 직원 교육 등 통해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버거버먼은 1939년 설립됐으며 현재 총 운용자산 2510억 달러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뉴욕 본사를 비롯해 런던, 홍콩, 도쿄 등 19개국, 34개 도시에 진출해 있다.

    미국 공적연금, 대형기금/기업연금, 아시아 국부펀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국내 진출해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