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문화 유산의 아름다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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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새로운 플라스크 컬렉션인 로얄 살루트 28년 큐 팰리스 에디션(Royal Salute 28 Years Old Kew Palace Edition)을 11세트 한정 출시한다.

    ‘로얄 살루트 28년 큐 팰리스 에디션’은 남다른 상징성과 제품 구성으로 소장가치가 뛰어나다. 영국 왕궁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큐 팰리스(Kew Palace)’를 상징하는 키친가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로얄 살루트는 큐 팰리스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한정판 에디션으로 표현해 희소성을 더했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큐 팰리스는 영국의 중요 문화 유산이자 세계 최고의 식물원이다. 큐 팰리스를 상징하는 키친 가든은 요리 재료로 쓰이는 다양한 작물로 구성된 아름다운 정원이다. 로얄 살루트는 키친 가든의 녹음 가득한 자연의 정취를 보틀 등에 다크 그린 컬러로 우아하게 담아냈으며, 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제이슨 브룩스(Jason Brooks)와의 협업으로 패키지 외부에도 큐 팰리스의 모습을 상징성 있게 표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로얄 살루트 28년 위스키를 언제 어디서든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플라스크가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로얄 살루트를 상징하는 포셀린 보틀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원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플라스크에 담도록 하는 퍼넬, 위스키의 맛과 풍미가 완성되는 천연 목재 오크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우드 트레이를 함께 구성했다.

    로얄 살루트 브랜드 담당자는 “영국 왕궁의 문화유산인 큐팰리스의 상징적인 아름다움을 패키지 내·외부에 구현해 희소성이 뛰어난 이번 에디션은 현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한 품격을 더해줄 제품”으로 “로얄 살루트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플라스크가 더해진 한정판으로 선보여 소장가치 또한 남다르다”고 전했다.
     
    신세계L&B의 주류전문점 ‘와인앤모어’를 통해 11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