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방문해 즉석 대결…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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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은 자사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오프라인 이벤트 '띵동 모마 왔어요!-스쿨어택 2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인기 유튜버 보물섬과 함께 이용자들의 게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결을 펼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출시 5주년을 맞이한 지난해부터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아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31일까지 '띵동 모마왔어요!' 지원 페이지에서 사연과 함께 접수할 수 있다. 당첨 시 반 학급 전원에게 치킨과 피자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 은평구 신도중학교에서 진행된 스쿨어택 1편은 누적 조회 수 약 15만건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마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