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형 GA, 코로나 직격탄… 매출 3.1%↓, 순이익 32%↓

500인 이상 GA, 경영실적 공시불완전판매율 개선… 0.09%→0.05%

입력 2022-05-26 16:02 | 수정 2022-05-26 16:17

▲ ⓒ연합뉴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2.0% 감소한 547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26일 '2021년 하반기 경영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결과 대상은 500인 이상 대형GA며, 홈쇼핑과 제판분리 자회사형 GA는 제외됐다.

대형GA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6조 6008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줄었다.

협회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영업 어려움과 소비심리 위축, 그리고 지난해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형GA 설계사 수는 2020년말 15만 9452명에서 지난해 말 17만 5974명으로 1만 6522명 증가했다.

불완전판매율은 2020년 0.09%에서 지난해 0.05%로 개선됐다. 계약유지율의 경우 13회차 유지율은 생명보험이 1.33%p, 손해보험이 0.47%p 개선됐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