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SK매직, '먹는물 국제숙련도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중금속류·음이온류 등 총 17개 평가 모두 최고 등급

입력 2022-07-14 15:09 | 수정 2022-07-14 15:31

▲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SK매직 화성공장 ‘환경분석센터’ⓒSK매직

SK매직 환경분석센터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세계적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제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험에 전 세계 약 2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SK매직 환경분석센터는 이번 평가에 먹는물 분야에 참가해 중금속류 5종, 음이온류 4종, 유기화합물 5종, 일반 항목 3종 등 총 17개 평가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으며 먹는물 수질검사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측정 및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질 및 공기질 등 환경전문 기술연구소인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지정한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으로 지난 2019년 화성공장에 처음 문을 열었다. 먹는물, 먹는샘물, 지하수, 상수원수 등 수질 검사에 대한 공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고객 토털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현재 수질 분석과 환경 유해물질 분석은 물론 위생 관련 각종 기술, 제품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SK매직 환경분석센터 관계자는 “고객이 믿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함과 신선함은 기본,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정수기’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young@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