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토목'…경력 '토목·건축·안전'토목전공 우대…6월 최종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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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건설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신입 및 경력직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신입사원 채용은 토목(공무·공사)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 입사가능한 4년제 대학교 토목관련 학과 전공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대보 리크루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경력사원 채용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부문이 대상이다. 지원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이상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지원서는 '사람인'을 통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공통 자격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 및 토목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서류심사와 1·2차면접을 거쳐 6월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 채용은 서류심사후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