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교과목 운영 지원, 실무연계형 콘텐츠 등 개발
  • ▲ 한성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소만사가 지난 26일 SW, 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강신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박명서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이영창 ㈜소만사 경영기획실장, 이관우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서화정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학과장.ⓒ한성대
    ▲ 한성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소만사가 지난 26일 SW, 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강신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박명서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이영창 ㈜소만사 경영기획실장, 이관우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서화정 한성대 융합보안학과 학과장.ⓒ한성대
    한성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26일 교내 상상관 8층 중회의실에서 ㈜소만사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개발(R&D)과 관련 교과목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관우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서화정 융합보안학과장, 박명서· 이강신 교수와 소만사 이영창 경영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소만사는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하나로, 양 기관은 앞으로 SW·AI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관련 교과목 내 학생 프로젝트 지원, 교육 프로그램 구성, 실무 연계형 콘텐츠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영창 경영기획실장은 "최근 보안 위협이 커짐에 따라 우수한 보안 인력과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장점을 결합해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우 단장은 "이번 협약은 SW·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한성대는 소만사와 함께 학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향후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