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사자·일반인 대상 수강생 30명 선착순 모집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신산업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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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차 부동산 아카데미 포스터.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다음달 3~5일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개방 △부동산 신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사업' 중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된다.민관협업을 통해 구축된 해당 플랫폼은 부동산 개발·공급·거래·관리 및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공익목적 데이터 활용서비스 10종을 제공한다.아카데미는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일반인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파이썬, AI 등 데이터 분석도구와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 실습교육으로 편성된다.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 실무활용법을 공유하는 교육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사이트·한국프롭테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