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공동개발·공동연구·현장실습 등 협력키로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 ▲ 한성대 이창원 총장(왼쪽)과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성대
    ▲ 한성대 이창원 총장(왼쪽)과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LG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 협력 기반 로봇·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첨단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 손세열 책임연구원과 한성대 이창원 총장, 이정훈 산학협력단장, 정장훈 산학협력단 부단장, 노광현 미래플러스대학장(미래모빌리티학과장), 이경복 교육혁신처 부처장(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협력 기반 로봇·물리적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산·학 공동 연구 추진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원 총장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물리적 AI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욱 소장은 "한성대와 협력해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성대는 2024년 미래모빌리티학과 설치, 지난해 AI융합로봇트랙 개설에 이어 2027학년도 AI기계로봇공학과 신설 등 로봇·물리적 AI 분야 교육 역량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