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짐 잡는 지속력·밀착력 경쟁 쿠션·파운데이션 넘어 프라이머·픽서까지연작·에이지투웨니스·바닐라코 신제품 잇따라 출시
  • ▲ ⓒ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인터내셔날
    여름 시즌에 맞춰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땀과 유분으로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적 특성에 대응해 지속·밀착·커버력을 앞세운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을 통해 스킨퍼펙팅 베이스 프렙 쿠션을 선보였다. 메이크업 쿠션에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밀착력과 지속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비건 글루와 피팅 글루 성분이다. 메이크업을 피부에 단단히 고정시키면서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한다. 회사 측은 24시간 지속력과 묻어남 방지 등 주요 항목에서 임상 테스트를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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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산업
    AGE20'S는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를 선보였다. 제품은 72시간 안티 다크닝과 밀착 지속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모공·기미·요철 커버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이 적은 제형을 구현했다. 

    어성초 수분 에센스를 더한 크림 밤 타입으로 촉촉한 발림성도 확보했다. 색상 역시 17C 페일부터 23N 뉴트럴까지 총 6종으로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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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코
    바닐라코는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을 4년 만에 리뉴얼했다. 대표 제품인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강화해 모공을 블러 처리하듯 커버하며 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개선됐다.

    누적 판매 300만 개를 돌파한 피니쉬 파우더는 유분 컨트롤 기능을 유지하면서 향과 패키지를 보완했고 피니쉬 팩트는 피부 톤 고민에 맞춘 컬러 라인업(블루·라벤더·핑크 등)을 추가해 보정 기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