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 실무교육 플랫폼, 학·석사 통합과정 공동 구축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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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덕여대 모델전공 교수들이 중국 베이징시티대학을 방문해 한·중 모델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는 공연예술대학 모델전공이 지난 14, 15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시티대학교를 방문해 한·중 모델교육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모델전공 정선옥 학과장과 박순희, 홍성희 교수 등 동덕여대 대표단은 베이징시티대의 화후이 입학취업처장, 천린 공연학부 주임 등 주요 관계자와 만나 공통 과제를 설정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패션위크 실무교육 플랫폼과 학·석사 통합과정 공동 구축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패션위크 실무교육 플랫폼은 이론교육뿐 아니라 양국 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무대 노하우를 전수하자는 취지로 논의가 이뤄졌다. -
- ▲ ⓒ동덕여대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재 공동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실무적으로 국제학생 모집 정책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이후 마련된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베이징시티대 학생들은 동덕여대 모델전공의 커리큘럼과 인공지능(AI) 융합 활용, 졸업 후 취업 방향 등에 관해 질문을 쏟아냈다.한편 동덕여대는 1999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공연예술대학에 모델전공을 개설했다. 모델 분야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도입하며 전문적인 모델 인력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일반대학원에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모델문화예술전공’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모델학을 단순히 패션산업의 한 영역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산업·학문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 분야로 확장하려는 취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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