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천단 '크루 2기' … 선착순 500명·4단계 등급제 운용'온 가족 100일 챌린지' … 완주 시 교육감 명의 인증서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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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웨이브 1기 크루 발대식.ⓒ서울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마을을 책으로 잇는 독서캠페인 ‘북웨이브’의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하며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 2기’와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북웨이브는 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하는 독서캠페인이다.북웨이브 크루는 자신의 독서 활동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오는 11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이용자다. 활동 기간은 오는 11월 21일까지로, 발대식은 다음 달 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활동 실적에 따라 △물방울 △물결 △파도 △바다 등 4단계 등급제를 운용한다.참여자에게는 역량 강화 특강과 북콘서트 저자 강연회 우선 접수 기회를 준다. 올해는 창덕궁(선향재)·경복궁(집옥재)·미술관 등 문화공간과 연계한 크루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는 가족 구성원이 100일간 꾸준한 독서를 실천하며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전 기간은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독서가족 100가족 선언식이 열리는 다음 달 13일부터 10월 4일까지다.올해는 기존 하루 20분 독서하기에서 독서 시간을 10분·2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독서기록장을 배부하며, 완주를 독려하기 위한 중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100일 완주 시 교육감 명의의 인증서와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혜택을 준다. 학교 단위로 참여한 중·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에 활동이 기록된다.모집 대상은 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을 이용하는 가족과 참여를 원하는 초·중·고등학생 등이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23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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