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 13%만 신고 등 신뢰도 및 공공성 훼손" 주장
  • ▲ 기자회견 현장
    ▲ 기자회견 현장



    <철도시설공단노동조합>은 13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비리] 관련,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철도시설공단 노동조합>은
    김광재 이사장의 업무추진비로
    경영공시에 등재된 금액이
    실제 사용된 금액의 13%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철도시설공단 노동조합의 주장이다.

    "김광재 이사장의 이러한 행동들이
    철도시설공단의 대국민 신뢰도 및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해 진정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