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험계리사 해외진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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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험계리사회>(회장 박상래)는
    <국제계리사회>(IAA)의 최종 승인을 얻어
    국제계리사회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보험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을 확보하고
    한국의 보험계리사가 해외로 진출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 한국보험계리사회 관계자

     

     

    한국보험계리사회는
    IAA의 정회원이 되기 위해
    금융당국과 협의해
    보험계리사 시험제로를 변경했고,
    정관개정을 추진,
    연수규정 등 내부규정을 정비하고 보완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