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한마음 한 뜻으로 나눔 실천
  • ▲ 동국제강 <신정환>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아름다운 가게 <홍명희>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동국제강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를 열고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국제강
    ▲ 동국제강 <신정환>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아름다운 가게 <홍명희>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동국제강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를 열고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제7회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행사를 운영하며,
    기업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 행사를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2주에 걸쳐,
    <동국제강> 5개 사업장과 <유니온스틸> 등 8개의 계열사로부터
    총 1만여점의 물품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일일 점원으로 참여,
    기증품을 판매했다.
     
    기증된 물품과 천만원 상당의 판매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 될 예정이다.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가
    어느덧 7회째를 맞이 한다.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재활용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

         -동국제강 <신정환>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