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구매 고객엔 2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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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닛산


    한국닛산은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0월 중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2014년형 알티마 2.5 및 3.5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과 더불어 틴팅 시공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최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해 출시된 2015년형 알티마 2.5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방법에 따라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한다.

    콤팩트 스포츠유틸리차량(CUV) 쥬크 SV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 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더욱 차별화된 스타일을 자랑하는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JUKE Midnight Edition)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발수 코팅 및 열차단 필름 등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쥬크 미드나잇 프로텍트 패키지'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스포츠유틸리차량(SUV) 패스파인더,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 구매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또는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닛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손창규 전무는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최근 선보인 2015년형 알티마와 하반기 출시될 닛산 첫 디젤 SUV 캐시카이를 필두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