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노하우 담아 신인 RC교재로 활용
  •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고객중심 문화 정착을 위해 고객감동 사례집 '연'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15편의 고객감동 사례가 담긴 연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RC. Risk Consultant)를 대상으로 고객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고객만족 활동의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은 새롭게 보험 영업을 시작하는 신인 RC들의 교육 과정 교재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신인 RC들은 이 책을 통해 선배 RC들의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과 고객만족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화재 김성태 소비자정책팀장은 "연은 고객과의 소중한 인연을 뜻하는緣(인연 연)과 고객을 위해 하루하루 익히고 단련한다는 練(익힐 연)의 2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임직원 및 RC의 고객만족 의식과 실천력을 제고해 고객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