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사업비 5350억 중 62% 집행
  •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올 사업비 5350억원 중 상반기에 3316억원(62%)을 조기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사업인 호남고속철도 등 5개 건설사업에 3171억원, 건널목 입체화 등 시설개량사업에 145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특히 9년만에 재개되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 설계를 상반기 내에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날 호남본부 현장점검에서 "상반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3월에 개통하는 호남고속철도를 비롯한 진주~광양, 익산~대야, 군장산단인입철도 사업 등 호남권 지역주민들에게 철도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되도록 품질․안전 및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