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와 공동 개최오는 29일 부천캠퍼스 미카엘홀에서지난 12일 웰빙·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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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세미나 포스터.ⓒ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가 단순한 배경의 의미를 넘어 공간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가톨릭대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부천시 성심교정 미카엘홀에서 (사)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와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공동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는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신경건축학이 밝히는 디자인의 힘’을 주제로 진행한다. 신경건축학은 공간을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행동,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으로 인식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신경건축학과 환경심리학의 관점에서 노인·어린이 공간과 도시환경 사례를 통해 공간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는지 조명한다.가령, 기존에도 천장 높이가 높으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병원을 예로 들면 창문 없는 병실과 자연광 병실을 비교할 때 자연광 병실이 환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회복 속도 향상, 진통제 사용 감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연은 환경공학자인 김경인 ㈜경관디자인 공유 대표가 맡는다. 저서로 ‘노마드에 어디서 살 것인가’ ‘아이가 잘 크는 곳의 비밀’ ‘공간은 교육이다’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등이 있다.김 대표는 “우리는 공간 속에서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공간이 우리를 만든다”며 “디자인의 핵심은 사람을 이해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임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지난 12일 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사)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 교육·연구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다.ⓒ가톨릭대
한편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지난 12일 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와 시니어 웰빙·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유 환경과 커뮤니티 케어 연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이나 신체적 조건, 인지 능력에 구애받지 않는 포용적 공간디자인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학술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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