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전통주 사업을 플랫폼 모델로 재편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자리(jari)’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파인다이닝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시험 판매에 나서며 소비자 반응과 레퍼런스 확보에 착수했다.7일 식품안전나라에 따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주력 브랜드 ‘진로’와 ‘새로’를 잇달아 리뉴얼하며 경쟁에 나섰다.연초 도수 인하에 이어 최근 패키지와 콘셉트까지 전면 개편하며 음주 수요가 줄어드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진로를 전면 개편한 ‘올뉴
롯데칠성음료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음료·주류·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실적 반등을 이뤘다.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해외 사업 개선이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9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동원시스템즈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동원시스템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33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3.9% 늘었다.
지난해 주요 버거 브랜드 외형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로 인해 점심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는 ‘런치플레이션’이 확대되면서, 버거가 가성비 메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의 지난해 영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수제맥주 시장에서 ‘한국적인 재료’를 앞세운 구스아일랜드의 차별화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했다. 구스아일랜드는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IBA 2026)’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KIBA 2026는 미국과 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벤슨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콘셉트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섰다. 기능성과 가벼운 맛을 앞세운 베리류 디저트로 제품 경쟁력과 체험형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30일 벤슨에
웅진이 대기업에 재지정됐다. 지난 2014년 유동성위기 여파로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제외된 지 12년만의 금의환향이다.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웅진은 자산총액 6조4940억원을 기록하며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이는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통해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