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자산 6조, 시장점유율 8% 카드사 탄생 전망하나금융그룹, 금융위에 '합병 예비인가 신청서' 제출
  • ▲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오른쪽)과 권혁승 외환카드 사장은 25일 하나SK카드 본사 2층에서 통합카드사 출범을 위한 합병 계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SK카드
    ▲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오른쪽)과 권혁승 외환카드 사장은 25일 하나SK카드 본사 2층에서 통합카드사 출범을 위한 합병 계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SK카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25일 통합카드사 출범을 위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하나SK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하나SK카드 본사 2층에서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과 권혁승 외환카드 사장 등 양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병 계약서 체결식이 열렸다.


    앞서 양 카드사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갖고 합병을 공식 결의한 바 있다.


    통합카드사는 카드자산 6조원, 시장점유율 8%의 중위권 카드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양사 통합작업을 진행 중인 하나금융그룹 카드 통합추진단은 '합병 예비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카드사 통합을 계기로 단기간 내 통합 카드사의 시장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025년에는 업계 선도 카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